'살림남2' 김승현, 母와 단풍구경 떠나
캠핑카 빌려 떠난 럭셔리 여행
김승현 "연인에 프러포즈까지 했다"
'살림남2' 김승현/사진제공=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남2' 김승현/사진제공=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남2'에서 김승현이 드디어 결혼 소식을 알린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캠핑카를 타고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나는 김승현의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김승현은 단풍을 보고 싶다는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 드리기 위해 캠핑카를 준비한다. 럭셔리한 캠핑카에 한 번, 화사한 단풍 구경에 또 한 번 마음을 뺏긴 어머니와 가족들은 한껏 재밌는 시간을 보낸다.

이어 김승현 삼부자는 스릴 넘치는 집라인을 타고, 김승현은 출발 전 결혼을 앞둔 연인을 향해 큰소리로 고백을 한다.

또한 김승현은 자신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조바심을 내는 가족들에게 이미 프러포즈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오랜 옥탑방 싱글 생활을 청산하고 본격적으로 인생의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김승현의 결혼 소식 공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완벽한 가을 여행을 만끽하던 김승현의 어머니가 캠핑카에서 잠이 들자, 의미심장한 눈빛을 교환하는 김승현 부자의 모습이 포착돼 이들이 무슨 꿍꿍이 속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마침내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김승현 가족은 어머니에게 안대까지 씌우고 데리고 나온 뒤 "메인(코스)이야"라며 어머니의 기대감을 최대치로 부풀게 만든다. 과연 김승현 삼부자가 야심차게 고른 최고의 장소는 어디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부풀게 하는 대목이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10월 MBN '알토란' 작가와 열애를 인정했다. 보도 당시 김승현은 "열애는 맞지만 결혼은 시기 상조"라는 공식 입장을 냈지만 한 달여 뒤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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