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 열애설 /사진=한경DB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 열애설 /사진=한경DB

프리랜서 방송인 전현무의 새 여자친구가 이혜성 KBS 아나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SM C&C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열애설을 접하고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톱모델 한혜진과의 결별 후 전현무는 새로운 사랑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전현무의 여자친구로 지목된 이혜성 아나운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1992년생으로 1977년생인 전현무와는 15살 터울이다.

그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발을 디뎠다. '연예가중계', 'KBS뉴스9',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 잘하나'를 출연했고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7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장했던 유벤투스전에서 선수 인터뷰를 도맡았다. 하지만 그는 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을 영어로 인터뷰 해 논란이 제기됐다. 그가 영어로 질문하면 부폰이 이탈리아어로 답하고, 통영사가 부폰의 대답을 다시 한국어로 통역하는 일이 벌어진 셈.

논란이 커지자 이 아나운서는 "빠듯한 시간이 주어져 통역 단계를 한번이라도 줄이고자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으로 부폰 선수에게는 양해를 구했지만, 정작 시청자 분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못한 미숙한 진행이었다"며 ""여러가지로 아쉬웠던 경기에 저까지 불편함을 드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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