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지금만담’ 티저 영상. /사진제공=MBC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지금만담’ 티저 영상. /사진제공=MBC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지금만담’ 티저 영상. /사진제공=MBC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우리지금만담’의 3차 티저가 11일 공개됐다.

‘우리지금만담’은 한 가지 키워드를 두고 웹툰 작가 주호민, 이말년과 방송인 최양락, 가수 광희가 팀을 나뉘어 시청자들의 말과 생각을 들어보는 대국민 참여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온라인 팀 진행자로 합류한 웹툰 작가 이말년, 주호민이 ‘극혐’과 ‘손절’이라는 두가지 키워드에 대한 에피소드를 열연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첫 번째 영상의 후속 티저로, 직장인 ‘극혐’ 1위로 꼽힌 ‘꼰대 상사의 잔소리’를 담았다. 두 사람은 사회 전반에 회자되는 각 ‘꼰대어’들을 쏟아부으며 불꽃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는 새로운 키워드 ‘손절’이 공개됐다. ‘손절’은 주식 시장에서 손해를 감수하고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뜻하는 경제용어로, 최근 온라인 상에서 불매운동, 정리하고 싶은 인간관계, 고치고 싶은 버릇 등에 쓰이며 다양한 의미로 확산되고 있다.

이말년과 주호민은 ‘관계를 손절하고 싶은 순간’으로 떠오르는 대표적 사례로 ‘어이없는 카톡 맞춤법’을 소개했다.

‘우리지금만담’의 티저들은 3차 티저 영상에 이어 계속 업로드될 예정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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