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정훈 / 사진=KBS2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정훈 / 사진=KBS2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정훈 / 사진=KBS2 방송화면

배우 연정훈이 다정한 모습으로 아이들은 물론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영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배우 연정훈이 출연했다.

연정훈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6주년 맞이 달력 제작을 위해 배우가 아니라 사진작가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가정적이기로 소문난 연정훈은 “’슈돌 ‘아이들을 만나고 싶었고, 좋은 일을 하신다기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처음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선 아이들을 촬영하는것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며 육아 고수의 포스를 뽐냈다.

연정훈이 선정한 달력 콘셉트는 ‘인생’ 이었다. 촬영이 시작되자 옷을 갈아입고 등장한 아이들을 향해 달달한 삼촌 미소를 보이며 촬영을 이끌었다. ‘결혼’을 콘셉트로 옷을 입고 등장한 윌리엄과 라원이가 결혼에 대해 묻자 “평생 함께 산다고 약속하는 것”이라고 대답하며 안방 가득 훈훈함을 선사했다.

계속된 촬영에 아이들이 집중력을 잃고 촬영이 어렵게 되자 연정훈은 비장의 무기인 젤리로 아이들을 능숙하게 다뤘다. 결국 아이들은 자유롭게 촬영장을 누볐지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다정함과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사진 작가의 전문성으로 끝내 멋진 장면들을 촬영해 수준급의 실력을 드러냈다.

연정훈은 최근 ‘1박2일 시즌4’ 출연을 확정했다. 그간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터라 벌써부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연기부터 사진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그가 리얼 예능을 통해 어떤 또다른 매력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