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아이콘택트’ 레이디스 코드. /사진제공=채널A

‘아이콘택트’ 레이디스 코드. /사진제공=채널A

‘아이콘택트’ 레이디스 코드. /사진제공=채널A

채널A 예능 ‘아이콘택트’에서 그룹 레이디스 코드 소정과 주니의 깊은 무표정으로 눈물만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콘택트’ 측은 새 단장 후 첫 방송인 13회를 하루 앞두고 레이디스 코드 소정과 주니의 눈맞춤 현장을 선공개했다.

소정은 앞의 상대와 내내 눈을 마주치지 않고 표정 변화 또한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잘 보면 소정의 양 볼은 울음이 터지는 것을 참는 듯이 계속 떨린다. 소정은 손으로 얼굴을 누르며 억지로 무표정을 만들고 있다. 소정의 눈은 상대를 응시하지 않지만 눈물만은 계속 흘러 방울방울 떨어진다.

주니 역시 처연한 표정으로 눈물만 계속 흘리고 있다. 주니는 흐느끼거나 오열하지도 않고 지친 듯한 무표정 속에 시선을 이리저리 돌리며 가끔 눈물을 닦아낸다.

‘아이콘택트’는 남다른 사연의 출연자들이 말 없이 오직 눈빛만으로 진심을 나누는 모습을 담는 침묵 예능이다. 재단장해 오는 11일 오후 9시 50분, 13회로 돌아온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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