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가 신곡 'FOLLOW'로 외신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새 미니앨범 <'FOLLOW' : FIND YOU>('팔로우' : 파인드 유)로 가요계에 컴백한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FOLLOW'로 해외 매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미국의 저명한 음악 매체 빌보드는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고 화려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몬스타엑스를 'Follow' 하라('Follow' Monsta X to the Future With Epic New Video: Watch)”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다채롭게 분석했다.

특히 매체는 "보컬리스트의 벌스 부분과 드라마틱한 랩 사이에서 폭발적인 멜로디를 엮어내며, 멤버들이 함께 부르는 타이틀 후렴구는 더욱 강렬한 음악으로 안내한다"며 "노래 내내 들리는 태평소라고 알려진 풍악기의 소리와 함께 멤버들의 한복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과 관련된 전통적인 한국적 요소를 담고 있다"고 음악적 포인트를 상세히 짚어냈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보고 예술적으로 매혹적인 영화를 선호하는 직설적인 줄거리 대신 몬스타엑스의 파워풀한 댄스와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에 초점을 맞췄다는 분석도 내놨다.

또 다른 유명 매체 E! Online은 "'Follow'는 멤버들이 그들의 특징인 세고 인기있는 음악 스타일이자 대표 시그니처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서 "고전적인 몬스타엑스의 면모들을 모두 구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더는 말할 것도 없이 파워풀하게 휩쓰는 안무는 코러스 부분에서 드러나는 신시사이저의 강한 비트와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극찬했다.

더불어 인도의 매체 RollingStone India는 "감성적이고 감미로운 선공개곡 'FIND YOU'와는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즉각적으로 마음을 흔들면서도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며 "래퍼 주헌과 아이엠의 강렬한 벌스는 어둠과 위험의 느낌을 더하는 반면 보컬리스트들은 더 높은 음으로 빛낸다. 특히 기현은 고음 처리를 편안하게 소화한다"고 멤버들 개개인의 칭찬 역시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의 매체 PTANIME은 "중독성과 활력 넘치는 음악", 스페인의 NACIONREX은 "노래를 들으면 춤을 멈출 수 없다"고 언급하는 등 신곡 'FOLLOW'는 다양한 해외 매체에서 소개되며 글로벌 주목을 받고 있다. 더욱이 몬스타엑스는 이번 앨범에 멤버들의 자작곡을 수록하며 남다른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최근 SBS MTV ‘더 쇼’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늘(10일) 멤버 민혁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 신곡 'FOLLOW' 무대를 펼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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