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왼쪽 위부터 차례로),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사진제공=SBS

‘맛남의 광장’ 백종원(왼쪽 위부터 차례로),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사진제공=SBS

‘맛남의 광장’ 백종원(왼쪽 위부터 차례로),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사진제공=SBS

지난 추석 파일럿으로 방송된 후 정규로 편성된 SBS ‘맛남의 광장’이 강원도 옥계휴게소에서 첫 장사를 시작한다.

오는 1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맛남의 광장’ 팝업스토어가 옥계휴게소(속초 방면)에서 운영된다. 백종원,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은 강원도 특산물로 만든 신메뉴를 판매한다.

네 사람은 강릉 특산물인 감자, 홍게, 양미리를 활용해 메뉴를 개발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 휴게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도만의 특별한 식재료로 어떤 새로운 메뉴가 탄생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공항, 철도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판매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음식을 개발·판매와 더불어 지역 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맛남의 광장’은 오는 12월 5일 밤 10시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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