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패션위크에 참여한 김소연 대표와 모델들. /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패션위크에 참여한 김소연 대표와 모델들. /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패션위크에 참여한 김소연 대표와 모델들. /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한국 대표 모델들이 총출동한다.

10일 방송되는 ‘당나귀 귀’에서는 한국 패션업계에서 가장 큰 연례행사 중 하나인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김소연 대표와 직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영상에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이현이를 비롯해 러시아계 모델 유리, 김소연 대표의 권유로 뉴욕에서 활동을 시작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모델이 된 김성희까지 내로라하는 한국 톱모델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연 대표보다 먼저 ‘당나귀 귀’에 출연했던 한현민이 등장하자 심영순은 “기특하다”며 반가워했다. 이에 더해 감각적인 무대 위 화려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은 물론이거니와 숨막히는 리허설에서부터 백 스테이지의 생생한 뒷이야기까지 각종 볼거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 대표는 두 달 동안 준비한 중요한 무대인 만큼 더욱 예민한 모습으로 직원들을 몰아붙였다. 하지만 지춘희 디자이너 앞에서는 한없이 순하고 상냥하게 돌변했다. 이 모습에 전현무가 웃음을 터트리며 “완전 개콘”이라고 했다. 소속 모델 이현이와 MC들은 원성을 쏟아냈다. 과연 김 대표가 대체 어떤 행동을 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MC들의 원성을 자아낸 김 대표의 태세 전환은 10일 오후 5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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