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펀트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이루펀트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감성 힙합 듀오 이루펀트가 사계절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이루펀트는 9일 오후 6시 정규 4집 앨범 '4'를 발매한다.

키비와 마이노스, 두 베테랑 래퍼로 이루어진 이루펀트는 그동안 특유의 스토리 전개가 가미된 힙합 음악으로 2006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명곡을 양산, 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힙합 듀오다.

'4'는 프로젝트 싱글 앨범으로 선보였던 봄 싱글 'e', 여름 싱글 'L', 가을 싱글 'U'에 이어 마지막 계절 겨울을 담아 완성한 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존 발매곡 6곡에 사계절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신곡 '비오네'와 '배웅'을 더했다.

정규 앨범의 제목인 '4'에서 느껴지듯 다채로운 온도와 풍성한 사계절의 색채가 묻어나는 이번 앨범은 이루펀트가 풀어낸 사계절의 이야기들이 각 트랙 간의 경계를 허물며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특히 타이틀곡 '비오네'에는 독보적인 감성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펀치(Punch)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이루펀트만의 색깔을 더해 더욱 완성도 있는 곡으로 탄생,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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