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화사 /사진=RBW 제공

마마무 솔라, 화사 /사진=RBW 제공

그룹 마마무 솔라와 화사가 파격적인 변신으로 '센 캐릭터' 대결에 나섰다.

마마무는 9일 두 번째 정규앨범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이미지와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개성 넘치는 락스타로 변신한 솔라는 블랙 앤 핑크 반반 콘셉트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락스타다운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다.

반면 화사는 올 화이트 의상으로 우아하면서도 포스 넘치는 대통령으로 분했다. 연단에 선 화사는 '세상에 넌 하나뿐인 걸 근데 왜 이래 네 얼굴에 침 뱉니'라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타이틀곡 '힙(HIP)' 가사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며 특유의 '힙'한 스웨그를 과시했다.

이처럼 마마무는 "만약 마마무가 아니라면? (What if... MMM is not MMM?)"이라는 가정 하에 '마마무 멀티버스(Multi+Universe)'를 구축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마마무가 살고 있는 '제1우주'와 평행선 상에 위치한 '제2우주', '제3우주', '제4우주' 등 각 우주에는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마마무가 존재하고 있음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마마무가 평행우주 세계관 속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한 캐릭터로 뜨거운 번외 대결을 벌이고 있는 만큼, 새 앨범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마무의 새 정규앨범 '리얼리티 인 블랙'은 14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