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이루펀트(키비·마이노스)가 9일 4년여 만에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루펀트가 이날 오후 6시 정규 4집 앨범 '4'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루펀트가 정규 앨범을 낸 것은 2015년 7월 나온 정규 3집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 이후 4년여 만이다.

'사계절 프로젝트'로 지난해 선보인 싱글 발매곡 6곡에 신곡 '비오네'와 '배웅'을 더해 완성한 앨범이다.

이루펀트는 지난해 5월 봄 싱글 'e', 8월 여름 싱글 'L', 가을 싱글 'U'를 냈다.

타이틀곡 '비오네'에는 호소력 짙은 음색의 가수 펀치(본명 배진영·26)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키비와 마이노스 두 베테랑 래퍼로 이루어진 이루펀트는 2006년 정규 앨범 '이루펀트 베이커리'로 데뷔했으며 현실적이고 공감을 끌어내는 가사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힙합 듀오 이루펀트, 오늘 정규 4집 발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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