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노유민과 제주도 떠난 다영…'시선 강탈' 포즈로 촬영 나서
다영,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한 채 다리 쭉 뻗고서 '시선 강탈'
'시선 강탈' /사진=더 틱톡 제공

'시선 강탈' /사진=더 틱톡 제공

우주소녀 다영이 '배틀트립'에서 '시선 강탈 포즈'를 선보인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국내 산 여행'을 주제로 이승윤·박성광과 천명훈·노유민·우주소녀 다영이 출연한다.

두 팀은 각각 지리산과 한라산 여행을 떠난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라산으로 떠난 NRG 천명훈·노유민·우주소녀 다영의 '다알지 투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해변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영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바닥에 몸이 닿지 않도록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한 채 다리를 쭉 뻗고 있는 남다른 포즈가 눈에 띈다.

더욱이 한 손에 휴대전화를 꼭 쥐고 범상치 않은 포스를 내뿜고 있는 다영의 앞으로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천명훈과 노유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현장은 다영이 천명훈과 노유민의 여행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모습으로, 그는 운치 있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두 사람의 비율 좋은 인생샷을 남겨주기 위해 자세를 낮추며 독특한 포즈를 선택해 오히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포즈를 취하던 천명훈은 "왜 네 포즈가 더 멋있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노유민 또한 "너를 찍어야 할 것 같아"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금치 못했다고.

'배틀트립' 제작진은 "다영은 여행 내내 내재된 끼와 깨발랄한 매력을 폭발시켜 보다 즐거운 여행을 완성시켰다"면서 "동시에 다영은 자신이 여행 설계자로 나선 만큼 완벽한 제주 가이드는 물론, 가는 곳곳마다 환상적인 인생샷까지 남겨주는 센스까지 발휘해 천명훈과 노유민의 만족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오는 9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