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모비딕 숏폼드라마 ‘몽슈슈글로벌하우스'(이하 몽글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모비딕 숏폼드라마 ‘몽슈슈글로벌하우스'(이하 몽글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모비딕 숏폼드라마 ‘몽슈슈글로벌하우스'(이하 몽글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몽글스>는 태어난 나라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매력 넘치는 다국적 청춘들이, 글로벌 셰어하우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펼쳐가는 로맨스 숏폼드라마다.

이대휘, 강민아, 김시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장민, 다니엘힉스 등이 출연하며 11월 둘째 주부터 ‘KT 올레tv모바일 앱’을 통해 선공개 되며, SBS TV, 네이버, 유튜브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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