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아이콘택트’ 예고편. /사진제공=채널A

‘아이콘택트’ 예고편. /사진제공=채널A

‘아이콘택트’ 예고편. /사진제공=채널A

채널A 예능 ‘아이콘택트’가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11일 13회로 돌아오는 가운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눈맞춤’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8일 공개된 ‘아이콘택트’ 티저에는 ‘테크노 골리앗’으로 이름을 떨친 최홍만의 출연이 예고됐다. 그는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최홍만입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한다. 그가 과연 누구와 어떤 눈맞춤을 가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밖에도 더 다양해진 출연진과 한층 더 아늑해진 눈맞춤방의 분위기도 엿볼 수 있다.

말보다 강한 침묵 속 눈빛이 전하는 먹먹한 감동은 더욱 깊어졌다. 분위기가 180도 ‘아이콘택트’의 티저 영상에서 후반부에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등장한다. 멤버 소정의 눈에는 그렁그렁 눈물이 맺혀있다. “아직 준비가 안 됐다”면서 가슴 시리게 흐느끼는 한 여성의 모습도 보인다. 이들의 등장은 ‘아이콘택트’가 앞으로도 변치 않으며 보여줄 ‘침묵 속 공감’을 묵직하게 전달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콘택트’ 13회는 오는 11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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