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X배수지, '배가본드' 14화 예고편 통해 정면으로 음모에 맞서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거대한 음모와 맞설 예정…심장 떨리는 액션 '기대'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사진=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14회 예고편 영상 캡처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사진=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14회 예고편 영상 캡처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의 이승기와 배수지가 비행기 테러의 충격적인 음모를 파헤치기 위한 '특급 공조'를 선보인다.

8일 공개된 '배가본드'의 14회 방송 예고편에서는 출소한 오상미(강경헌 분)가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당신들이 한 짓 다 까발려 버릴거야"라고 협박을 한다. 하지만 그녀는 곧바로 의문의 사나이에게 쫓기고 만다.

화면이 바뀌고, 국무총리 홍순조(문성근 분)는 기자회견을 자청한다. 기자회견 장에서 녹취 테이프를 공개하며 일순간 회견장을 혼란으로 빠뜨린 뒤 참석자들을 향해 일일이 90도로 인사를 한다.

이를 보며 착잡해 하던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는 이내 조부영 기자를 찾기 위해 신문사로 향했다. 하지만 자신들이 만난 사람과 실제 조 기자가 다르다는 걸 발견하고는 의아해한다.

이후 김우기(장혁진 분)가 감금된 정신병원으로 간 차달건과 고해리는 정신착란을 일으킨 듯한 김우기의 모습을 마주한다.

예고편의 마지막에서 홍순조는 "지금 난 너한테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겠다는 거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이때 차달건은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와중에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면서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배가본드 측 한 관계자는 "이번 방송분에서는 달건과 해리가 다시금 특급 공조를 시작하면서 비행기 테러 사건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다"라며 "과연 둘이 이제까지 드러나지 않은 거대하고도 충격적인 음모를 파헤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첩보 액션드라마다. '배가본드' 14회는 오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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