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사진=’워크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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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웹 예능 ‘워크맨’의 장성규가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 촬영장에 등장해 보조 출연을 체험했다.

지난 6일 공개된 ‘워크맨’ 25화 ‘보조출연 알바 리뷰’는 영상 공개 15시간 만에(7일 오전 9시 기준) 조회수 246만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 속 장성규는 오원식 역의 정웅인을 연행하는 검찰 수사관 역을 맡았다. 출연에 앞서 촬영 현장을 둘러보던 장성규는 국회의원 장태준 역을 맡은 이정재의 연기를 보며 감탄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긴 대사를 NG없이 소화하며 현장을 압도하는 그의 연기에 장성규는 엄지를 들어보였다.

함께 연기를 하게 된 정웅인과 서형철 검사 역의 박건은 장성규와 대화를 나누며 드라마에 첫 출연하는 그의 긴장을 풀어주기도 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순식간에 몰입한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짧은 장면에서도 느껴졌다. 이 과정에서 NG를 낸 장성규가 정웅인을 연행하는 역할에서 차량 운전자로 배역이 바뀌며 웃음을 자아냈다. ‘보좌관2’에서 깨알 같이 등장할 장성규를 찾아보는 것도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와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오는 11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내보낸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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