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샘컴퍼니 출신 매니저 설립 신생 회사로
'동백꽃 필 무렵'까지만 샘컴퍼니와 함께
강하늘/사진=한경DB

강하늘/사진=한경DB

배우 강하늘이 샘컴퍼니를 떠난다.

샘컴퍼니 측은 6일 한경닷컴에 "강하늘과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까지만 함께하기로 했다"며 "'동백꽃 필 무렵'이 끝나면 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강하늘은 배우 황정민과 그의 아내가 이끄는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Mnet '몬스타'를 시작으로 tvN '미생', SBS '상속자들'로 대세 배우로 인정받았고, 영화 '쎄시봉', '스물', '동주', 청년경찰' 등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군 제대 후 복귀작이었던 '동백꽃 필 무렵'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었던 강하늘은 샘컴퍼니에서 인연을 맺은 매니저가 설립한 TH컴퍼니에서 연기자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