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딸 세연 양.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딸 세연 양.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딸 세연 양.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고 알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딸이 세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주 전 우리 딸은 엄마, 아빠가 다니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돌볼 줄 아는 딸이 됐으면 아주 좋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기독교인, 종교인이 아닌 나보다 남이 먼저인, 배려가 넘치고 사랑이 많은 예수님 닮아가는 진짜 크리스찬. 그런 딸이 되길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와 딸 세연 양이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다. 세례식을 마친 듯 세연 양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1년 종영한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고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달 28일 SNS를 통해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알게 된 세연 양을 입양했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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