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사진=팬엔터테인먼트)

곽동연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첫 방송부터 실시간 검색 1위는 물론,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에서 구성호텔 후계자 1순위이자 슈퍼 까칠남 ‘나해준’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곽동연이 TV가 아닌 라디오를 통해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곽동연은 4일부터 매일 다른 7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잠깐만’ 시그널 뒤의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만난다. ‘잠깐만’은 MBC가 지난 20여 년 동안 펼쳐 온 라디오 캠페인으로 각계각층의 저명인사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취자들과 함께 생각하는 코너이다.

‘복수가 돌아왔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구름이 그린 달빛’, ‘닥터탐정’ 등 매 작품마다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해왔던 곽동연이 이번에는 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서 완벽 스펙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호텔 후계자 역을 맡았다.

특히, 지난주 첫 방송에서는 짧은 등장이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재벌 3세의 모습과 의외의 허당기 넘치는 양면적인 모습을 완벽 소화하며 앞으로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정성 있고, 깊어진 연기로 맡은 역할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이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곽동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7년 차 연기자의 고민과 일상에 대한 소소한 감정들을 시청자와 함께 할 예정이다.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배우 곽동연의 목소리로 청취자를 찾는 MBC 공익캠페인 ‘잠깐만’은 MBC FM4U에서 방송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방송은 오전 10시 56분, 오후 7시 56분, 오후 9시 56분 하루 총 3회 방송된다. 지금까지 곽동연은 물론, 신하균, 유해진, 김상중, 채시라, 이요원, 정재영 등 많은 배우들이 캠페인에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곽동연은 물론, 윤여정, 박세완, 오지호, 예지원, 박아인, 송원석 등이 출연하는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4회가 연속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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