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단풍산행을 즐겼다.

유리는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잘 지내요? 벌써 11월이네요 단풍이 참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산속 절경을 배경으로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등산복을 갖춰 입은 채 방긋 미소짓고 있다.

또한 유리는 작은 얼굴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지난 6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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