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우 허성태가 극심한 고소공포증을 고백했다.

2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성태는 인상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한 적이 없냐는 질문에 “내가 영화 ‘범죄도시’ ‘남한산성’ 드라마 ‘터널’ 등 여러 작품에서 다 삭발이었다”며 “어떤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2층에 화장실이 있어서 가는데 내려오는 분과 마주쳤다. 근데 그 분이 날 보고 ‘악!’소리를 질렀다. 나도 소리를 질렀다”고 대답했다.

겁이 많다는 허성태는 “내가 고소공포증이 너무 심하다. 육교도 중간으로만 간다”면서 “영화 촬영했던 장소가 스튜디오 높이의 2배였다. 상우랑 찍고 내려오면 토하고 촬영하고를 반복했다. 그렇게 5번 토하기를 반복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아는 형님’ 멤버들이 고소공포증에 영화 섭외가 잘 안되면 어떡하느냐 묻자 “그럼 토하고 또 찍지뭐”라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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