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통해 결혼식 공개
일반인 신부, 연예인급 미모로 눈길
SBS '불타는 청춘' 임재욱 결혼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SBS '불타는 청춘' 임재욱 결혼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포지션 임재욱의 결혼식이 방송되면서 그의 아내도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임재욱의 결혼식 현장이 독점 공개됐다. '불청' 식구들도 참석해 그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이날 임재욱의 아내,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최성국은 결혼식장으로 가는 길에 "사실 나는 재욱이가 결혼하는 분을 먼저 봤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

최성국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강수지와 닮았다고. 그는 "(강)수지 누나를 똑 닮았다. 수지 누나의 10년, 15년 전과 닮았다. 스타일링부터 느낌이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결혼식장에서 신부를 본 '불청' 식구들은 그의 연예인급 미모에 감탄했다. 다들 "예쁘다"를 연발하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임재욱 아내는 결혼 서약서에서 "남편이 술 먹고 늦게 들어와도 문전박대하지 않고 밝은 얼굴로 맞이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임재욱과 그의 아내는 8세 차이로 2년간 교제해 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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