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상우·김윤서 결별, 4년여 열애 끝 이별
도상우 김윤서 결별 / 사진 = 한경DB

도상우 김윤서 결별 / 사진 = 한경DB

배우 김윤서와 도상우가 결별했다.

지난 21일 김윤서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김윤서와 도상우가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도상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 관계자 또한 "도상우와 김윤서가 최근 결별했다"며 서로의 스케줄이 바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한 9년 차 배우다. 그는 MBC '짝패' SBS '신사의 품격' 'KBS2 '최고다 이순신' MBC '개과천선' '전설의 마녀' JTBC '사랑하는 은동아' KBS2 '여자의 비밀' 등 일일극, 미니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김윤서는 MBN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우아한 가'에 출연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김윤서와 도상우의 열애설은 2017년에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건 2015년 3월에 종영한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였다. 극 중 이복 남매로 출연하며 대립각을 형성했지만, 현실에선 애틋한 연애를 시작했다.

열애설이 알려진 당시 이미 2년 이상 열애 중이었던 만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김윤서는 만나던 도중 군에 입대한 도상우를 위해 틈틈이 면회를 가고, 편지를 썼다. 또한 도상우의 부친상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아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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