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오열, 시험관시술기 공개
전신마취 후 20~30분 난자 채취 시술 받아
심진화 "너무 아파 엉엉 울었다" 고백
심진화 오열, 시험관시술 공개하며 난임부부 생생한 고통 전해

개그우먼 심진화가 시험관시술기를 공개하며 고통을 토로했다.

20일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난임으로 고통 받는 사연과 시험관시술기를 공개했다.

심진화는 전신마취 후 20~30분 난자 채취 시술을 받았다. 무엇보다 마취가 풀리면서 밀려오는 상상 이상의 고통에 심진화는 "너무 아파 엉엉 울었다"며 오열했다.

김원효는 먼저 정자 채취를 먼저 마친 뒤 심진화를 기다리며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함께 한다고 약속하고 결혼하지 않나. 기쁘기 위한 힘든 과정인데 함께 있지 못하니까 내가 무언가를 해줄 수 없다는 것이 답답하고 잠깐 떨어져 있는 것도 미안하더라"며 아내의 고통에 함께 마음아파했다.
심진화 오열 / 사진 = '아빠본색' 방송 캡처

심진화 오열 / 사진 = '아빠본색' 방송 캡처

김원효는 심진화에게 "잘 견뎌줘 고맙다. 사랑해"라고 위로했고 심진화는 고맙다"며 눈시울이 붉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는 약 1년 7개월의 연애 끝에 2011년 9월 결혼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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