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생방송 예정
대세들 만남에 관심 급증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펭수 도티 합동 방송 /사진=유튜브 '자이언트 펭TV' 캡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펭수 도티 합동 방송 /사진=유튜브 '자이언트 펭TV' 캡처

요즘 대세 캐릭터 펭수가 유투버 도티와 합동 라이브를 진행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는 오는 19일 도티와 펭수가 함께하는 역대급 레전드 생방송을 예고했다.

펭수는 2019년 EBS가 제작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남극에서 온 10살 펭귄으로 한국에서 EBS 연습생으로 활동하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설정이다.

지난 9월 EBS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EBS 육상대회' 이후 본격적인 인터넷 대세로 떠오른 펭수의 가장 큰 매력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유머코드. 성인들에게도 통하는 화려한 애드리브와 유머코드로 뽀로로, 뿡뿡이 등 기존 초통령 캐릭터를 능가하는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이런 펭수가 또 다른 초통령 도티와 만남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펭수의 '마리텔V2' 출연 소식이 전해진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생방송을 챙겨보겠다는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펭수와 도티의 라이브 방송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Twitch)의 '마리텔 V2'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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