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故 설리의 빈소 조문을 위해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그룹 f(x) 전 멤버 빅토리아가 故 설리의 빈소 조문을 위해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룹 f(x) 전 멤버 빅토리아가 故 설리의 빈소 조문을 위해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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