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강남, 이상화(사진=방송 화면 캡처)

'동상이몽' 강남, 이상화(사진=방송 화면 캡처)


강남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상화를 보고 연신 감탄했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 이상화의 웨딩드레스 숍 방문기가 공개됐다.

이날 강남, 이상화는 본식에 입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정하기 위해 숍을 방문했다.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본 이상화는 “빨리 입어보고 싶다”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웨딩드레스 취향을 두고 둘의 의견은 갈라졌다. 강남은 풍성한 공주풍 드레스를, 이상화는 보디라인이 강조되는 머메이드 드레스를 원했다. 이상화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싶다. 나도 예쁘다란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상화는 “본식 드레스니까 오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 우는 거 아니야?”라고 하자 강남은 “신부가 드레스를 입고 나왔을 때 남편의 반응을 평생 기억한다고 하더라. 어떡하지 나”라고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먼저 턱시도를 입고 나온 강남을 보며 이상화는 연신 “예쁘다”를 연발했다. 강남 역시 “이제 진짜 결혼하는구나”라고 말했고 이상화는 “실감나?”라고 물었다.

이상화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강남은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고 “피터팬 옆에 팅커벨 있지 않냐. 요정 같았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두번째 시스루 드레스에는 “이게 더 예쁘다. 천사 같다”고 말했고 마지막 강남이 원했던 공주풍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그는 “이게 1등이다. 엘사 느낌”이라며 좋아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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