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현경, '캐주얼을 입어도 돋보이는 아름다움'
이혜리, 김상경, 엄현경, 차서원, 정수영 등이 출연하는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방영 중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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