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슈퍼엠 포스터 이미지./ 사진제공=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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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슈퍼엠/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미국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공개된 SuperM 첫 미니앨범 ‘SuperM’의 타이틀 곡 ‘Jopping’(쟈핑)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라디오 채널 ‘시리우스XM Hits 1’의 인기 차트인 금주의 유튜브 Top15에 선정됐다.

‘시리우스XM Hits1’은 Top40 라디오 스테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시리우스XM 위성 라디오 방송의 가장 인기 있는 채널로, 2019년 4월 기준 3420만 청취자가 구독 중이며 나탈리 포트만, 라이언 레이놀즈 등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기도 했다.

이날 쇼호스트이자 유명 유튜버인 제나 마블스는 라디오 채널 ‘시리우스XM Hits 1’에서 타이틀 곡 ‘Jopping’에 대해 “지난 주말 데뷔한 SuperM이라는 K팝 그룹의 곡”이라고 설명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Jopping’과 함께 선정된 곡은 미국 인기 밴드 원리퍼블릭의 ‘Wanted’, 인기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 카밀라 카베요의 ‘Cry for Me’ 등으로 데뷔하자마자 세계적인 가수들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앞서 미국 유명 디지털 미디어 리파이너리29는 지난 10일(현지시간) “SuperM은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살려서 북미에 진출했고, 이는 매우 도전적인 행보다”라고 소개했으며, 롤링 스톤지, 포브스 등 그 외 현지 유력 매체들도 연일 SuperM의 데뷔를 조명하고 있다.

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아티스트가 뭉친 연합팀으로, 오는 11월부터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첫 미니앨범을 소개하는 라이브 공연 ‘We Are The Future Live’(위 아 더 퓨처 라이브)를 개최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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