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22봉지에 통 수육까지 넘사벽 먹방
쯔앙 라면 22봉지 먹방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쯔앙 라면 22봉지 먹방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먹방(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콘텐츠)'으로 유명한 BJ 쯔양이 라면 22봉지를 먹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에서는 김구라, 장영란, 쯔양, 하승진이 '김치 명인' 유정임 씨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쯔양과 유정임 명인은 동시에 먹방, 쿡방(요리방송)을 진행했다. 쯔양은 제작진이 준비한 라면 22봉지에 흰 쌀밥을 놓고 먹방을 시작했고, 유정임 명인은 라면에 곁들일 김치를 준비했다.

쯔앙의 먹방은 '넘사벽'이었다. 쯔양은 라면 최고 기록에 "20봉지쯤"이라고 밝히며 "보쌈은 3~4kg 먹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영란은 "그럼 거의 다리 한쪽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쯔앙은 먼저 라면 5봉을 뜯어 먹방을 시작했다. 하승진은 쯔양에게 먹방 잘하는 팁을 물었고 쯔앙은 "맛있게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유정임 명인의 곁들임 김치가 완성되자 쯔양은 수육 먹방에 나섰다. 김치를 통 수육에 둘러 크게 베어 물었다. 왜소한 몸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들어가는 먹방은 놀라움을 넘어 감탄을 자아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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