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브리프] 가수 아이유, 이달 말 미니앨범 ‘러브 포엠’으로 컴백

가수 아이유, 이달 말 미니앨범 ‘러브 포엠’으로 컴백

가수 아이유(사진)가 이달 말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앨범 ‘삐삐’ 이후 1년 만의 신보다. 아이유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강렬한 블루컬러의 머리 스타일과 신비로운 표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아이유는 컴백과 함께 다음달 2일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에서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Love, Poem)’도 연다. 12월부터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을 돌며 아시아 팬들과도 만난다.

EXID 하니,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

그룹 EXID의 하니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EXID 멤버로 데뷔한 하니는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은 물론 빼어난 미모와 강렬한 눈빛 등으로 ‘섹시 아이콘’이 됐다. 또한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니는 본명 안희연으로 스크린 데뷔도 앞두고 있다. 하니는 이환 감독의 새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가제)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올해 말에서 내년 초 개봉 목표로 촬영 중이다.

샤이니 종현 재단, 음악 창작자에 지원금

샤이니 종현의 추모재단 ‘빛이나’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10일 음악 창작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2000년대 초 가요계를 풍미한 록밴드 ‘더 크로스’의 보컬 김혁건 씨와 성수경·강빛나·신원호·박영민 작가 등 5명이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2017년 12월 2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종현은 그룹 샤이니의 메인보컬로서 K팝 한류를 이끌었고, 솔로로도 활동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각광받았다. 유족들은 지난해 9월 종현과 같은 길을 걷는 젊은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해 재단법인 빛이나를 설립했다. 빛이나는 종현이 생전 완성한 유작 앨범 ‘포에트/아티스트(Poet/Artist)’의 타이틀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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