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스틸./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스틸./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스틸./사진제공=MBC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예능대세 장성규와 장동민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신혼집을 찾는 헬스 트레이너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내년 초 결혼을 계획으로 이미 함께 살고 있는 두 사람은 현재 살고 있는 원룸의 계약 만기를 앞두고 진짜 새롭게 시작할 신혼집을 찾고 있다. 직업의 특성상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한다는 의뢰인들은 신혼집을 구할 시간이 없다며 홈즈 의뢰 이유를 밝혔다. 의뢰인 커플은 거실과 최소 방 1개 이상을 원했고, 신촌 직장에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한 풀 옵션에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 전세가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집구하기에 앞서 방송인 붐이 건강 적신호 박나래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박나래가 적극 추천했다는 붐은 평소 집에 대한 관심은 물론 수준 높은 안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붐이 살고 있는 집의 인테리어와 직접 꾸민 루프탑 옥상정원은 이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도 맛깔 나는 입담과 남다른 시선으로 박나래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채웠다는 후문이다.

장동민과 함께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장성규는 “최근 아내의 둘째 임신으로 새로 이사 갈 집을 찾고 있다”고 밝힌다. 또한 “녹화를 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아내가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최근 아슬아슬한 수위의 애드리브로 ‘선넘규’로 불리며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장성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 넘는 애드리브와 B급 유머를 선보인다. 예비 신혼부부의 ‘베드(bed)룸’을 소개하며 “여기 나쁜 짓 하는 곳이네요”라고 말해 장동민이 ‘입틀막’을 하는가 하면 ‘스킵 플로어’를 “마루를 제껴라”라고 이해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장성규는 홈즈 최초 엑스맨을 자처하며 매물을 꼼꼼히 살펴본다. 좁은 창고를 기어 들어가 실용성을 따지는가 하면, 수많은 계단을 거쳐 힘겹게 올라간 다락방에선 “이사 온다면 처음 몇 번 올라오곤 다신 안 올라올 것 같아요”라고 소신을 밝힌다.

덕팀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노홍철과 케미요정 임형준, 먹세권 전문가 문세윤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세 남자의 찰진 케미가 기대감을 높인다.

헬스 트레이너 커플의 신혼집 구하기는 이날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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