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조국을 토론하다...여야 의원에 서초동-광화문 民心 대표까지

[연예팀] ‘밤샘토론’이 조국 장관의 검찰 개혁을 다룬다.

JTBC ‘밤샘토론’이 점점 커지는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조국 퇴진을 요구하는 광화문 집회 속 속도를 내는 검찰 개혁에 대해 토론한다.

조국 장관이 취임 한 달을 앞두고 대국민 검찰개혁안을 발표했다. 앞서 발표한 검찰발 개혁안을 반영해 서울중앙지검 등 전국 3곳을 제외한 특수부 전면폐지, 조직 개편, 인권 강화 등을 담은 개혁안. 과연 이 개혁안으로 검찰은 달라질 수 있을까?

<‘조국 대전’과 검찰 개혁, 그 향방은?>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토론에는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과 검찰개혁 촉구 시국선언을 발표한 교수모임의 대변인인 김동규 동명대 교수, 그리고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전·현직 대학교수 시국선언을 주도한 교수단체 ‘사회 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에 참여한 최원목 이화여대 교수가 출연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한다.

자신의 부인이 세 번째 소환된 날, 대국민 검찰개혁안 발표한 조국 장관.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검찰 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가족 수사가 진행 중인 장관이 개혁의 적임자인지 논란은 여전한 상황.

이번 ‘밤샘토론’에서는 거듭되는 조국 장관의 자격 논란부터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대한 평가, 그리고 검찰과 법무부가 내놓은 개혁안으로 검찰의 환골탈태가 가능할지, 나아가 ‘조국 대전’으로 소환된 언론개혁 문제와 광장정치에 실종된 여의도 정치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여야 의원과 서초동과 광화문 집회현장을 대표하는 민심의 대표가 함께 하는 JTBC ‘밤샘토론’은 12일 오전 12시 20분에 찾아간다.(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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