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근황 공개
삼둥이들, 삐뚤삐뚤한 글씨로 책까지 만들어
송일국 삼둥이 공개 / 사진 = 송일국 SNS

송일국 삼둥이 공개 / 사진 = 송일국 SNS

배우 송일국이 세 아들인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송일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세 쌍둥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한, 민국, 만세는 모두 똑같은 옷을 입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훌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가 직접 만든 책을 공개하며 "아침에 자기들이 직접 만들었다며 가져온 책"이라고 소개했다. 세 쌍둥이가 만든 책은 삐뚤삐둘한 글씨가 적혀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어 "대한이의 원소 주기율표 책, 민국이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대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세의 '한글이 없는 책은 있다'. 마침 한글날이어서 만세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2014년부터 출연해 약 3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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