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규 3집 '언 오드'로 국내외 인기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올라
세븐틴 정규 3집 '언 오드'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 정규 3집 '언 오드'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의 정규 3집이 폭발적인 기세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최대 음악 랭킹 사이트 오리콘은 속보를 통해 세븐틴 정규 3집 '언 오드(An Ode)'가 약 4만 4천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4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세븐틴은 주간 합산 랭킹, 주간 해외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3개 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븐틴의 정규 3집은 한국 음반임에도 불구하고 발매된 지 3주 차에도 현지 쟁쟁한 아티스트를 제치고 오리콘 차트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등극하는 등 K팝 대세 아이돌의 건재함을 확고히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지난 8월 약 2년 만에 개최해 큰 성원을 받은 월드투어 '오드 투 유(ODE TO YOU)' 서울 공연과 더불어 내달 9일까지 진행 예정인 일본 4개 지역의 총 10회 공연 또한 벌써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1년 10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으로 자체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남다른 성장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세븐틴이 월드 투어 '오드 투 유'로는 얼마나 색다른 모습을 선사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들의 또 다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세븐틴은 9일 오사카 오사카죠 홀에서 '오드 투 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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