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에 출연하는 배우 정만식(왼쪽부터), 박효주, 조복래.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에 출연하는 배우 정만식(왼쪽부터), 박효주, 조복래.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에 출연하는 배우 정만식(왼쪽부터), 박효주, 조복래.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배우 정만식, 박효주, 조복래가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에 합류한다.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 분)의 위험한 질주와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내달 11일 처음 방송되는 ‘보좌관2’에서 정만식, 박효주, 조복래는 각각 서울중앙지검장 최경철 역, 강선영(신민아 분) 의원실의 수석 보좌관 이지은 역, 장태준 의원실의 4급 보좌관 양종열 역을 맡았다.

정만식이 분한 최경철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 2과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을 역임, 법무부장관 송희섭(김갑수 분)에 의해 지검장으로 발탁됐다. 그는 검찰 내 손꼽히는 특수통으로, 원칙과 신념을 중시하며 수사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정만식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극 중 장태준과 대립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박효주가 연기하는 이지은은 10년 경력의 베테랑 보좌관으로 강 의원이 당선될 때부터 함께 한 인물이다. 그는 육아휴직으로 1년간 의원실을 떠나 있다가 고석만(임원희 분) 보좌관의 사망 소식을 듣고 복귀했다. 이지은은 보좌관에 이어 모시는 의원에게도 직언과 조언을 서슴지 않는 직설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 개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효주가 강선영과 함께 여의도 걸크러시를 선사한다.

조복래가 맡은 양종열은 장태준 의원실에 새로운 보좌관으로 입성했다. 그는 여러 의원실을 거쳐 국민당 이종진 의원 비서관이자 선거관리실장으로 일했다. 양종열은 속내를 알 수 없어 의뭉스럽다는 주변의 평가에도 넉살 좋은 성격과 깔끔한 업무처리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영화, 연극, 드라마 곳곳에서 강렬하고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인 조복래는 장태준의 최측근 윤혜원(이엘리야 분) 보좌관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깊은 내공의 탁월한 연기력을 갖춘 3명의 배우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더욱 탄탄한 연기 라인업이 완성됐다. 이들의 활약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고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보좌관2’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내달 11일 밤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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