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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지난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조여정은 하이틴 시절 패션지 뷰티 모델로 활동하다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서 15대 뽀미언니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 '야인시대', '장희빈', '로맨스가 필요해', 구르미 그린 달빛', '완벽한 아내' 등과 영화 '방자전', '후궁:제왕의 첩', '인간중독'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성장했다. 올해 봉준호 감독의 천만영화 '기생충'으로 칸 레드카펫을 밟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11월 방영 예정인 KBS2 '99억의 여자'로 브라운관에 복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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