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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원이 지난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성원은 이날 가운 스타일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포멀해 보이는 착장이었으나 브이라인이 깊게 파져 가슴골이 드러났다. 스커트 또한 슬릿이 들어가 있어 걸을 때마다 다리가 훤히 노출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성원은 199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 2000년 영화 '춘향뎐' 단역을 통해 영화로 발을 넓혔다. 같은 해 SBS 톱 탤런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받고 정식 데뷔했다. 드라마 '내 생애 봄날', '별이 되어 빛나리',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하모니', '순수의 시대', '숲속의 부부' 등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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