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맞아?”...서인영, 배꼽 노출도 자신있는 개미 허리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서인영(36)이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인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고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길가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무늬 짧은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어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와 가지런한 앞머리가 동안 미모를 한층 배가시킨다.

서인영은 현재 SBS 모비딕 ‘바 페르소나’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