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사진=방송 영상 캡처)

서민갑부 (사진=방송 영상 캡처)


폐교를 개조한 쌈밥 식당으로 연매출 10억을 달성한 서민갑부가 소개됐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폐교를 개조한 쌈밥 식당으로 ‘쌈밥 학교 교장선생님’으로 불리는 김동원 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동원 씨가 운영하는 쌈밥집은 예전에 폐교였던 곳으로, 식당을 시작할 때 모두가 안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김동원 씨는 소신을 밀고 나갔다.

김동원 씨는 직접 텃밭에서 키운 쌈채소, 호박보리된장 등으로 된장찌개, 제육볶음, 꽃게 반찬 등을 제공한다. 특히 김동원 씨 가게의 별미는 보리비빔밥이다.

이 가게의 음식을 맛본 손님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풍부하다. 무엇보다 맛이 있어서 온다”고 칭찬을 했다.

또한 김동원 씨는 음식 뿐만 아니라 카페, 매점, 정육점,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을 만들어 손님들이 식사 외에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들었다.

덕분에 김동원 씨는 연매출 10억 원을 기록한 서민갑부에 달성했다.

한편 ‘서민갑부 폐교식당’은 전라북도 군산시 나포면 서왕길에 위치한 ‘옹고집쌈밥’이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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