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의 어색한 관계 고백까지
 ‘국민남매’로 거듭나고 있는 김종국과 전소민이 화제다. /사진=SBS ‘런닝맨’

‘국민남매’로 거듭나고 있는 김종국과 전소민이 화제다. /사진=SBS ‘런닝맨’

가수 김종국의 '폭탄 발언'이 공개된다.

29일 밤 5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진정한 ‘국민남매’로 거듭나고 있는 김종국과 전소민은 모습이 그려진다.

‘런닝구’ 팬 미팅이 막을 내린 직후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전소민은 지난 3개월 동안 바쁘게 지내왔기에, 이 때만을 기다렸다는 듯 ‘러브 개구리’, ‘난봉꾼’으로써의 기질을 되살렸다.

이런 전소민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전소민이 소개팅을 위해 눈 여겨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전소민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김종국은 “전소민은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스타일” 이라며 전소민에 대한 칭찬을 멈추지 않아 전소민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김종국은 “근데 처음 만났을 때는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다”며 초반의 어색한 관계를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과 전소민은 팬미팅 단체군무에서도 커플댄스로 합을 맞추는 등 급격하게 친해진 오누이 사이로 발전했는데, 특히 SNS상에서도 전소민이 사진을 올릴 때마다 김종국이 댓글을 다는 등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한누리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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