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 묘하게 빠져드는 치명적인 매력’

잔잔하지만 깊숙이 빠져든다.

평소 특유의 도도한 표정으로 팬들 사이에 ‘돌부처’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임나영이 이번엔 귀여움을 한가득 안고 카메라 앞에 섰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29일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 행사에 참석한 임나영의 큐트美를 간신히 압축해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그레이 컬러의 블라우스와 롱 스커트로 자신의 우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 임나영은, 입고 온 룩에 걸맞은 포즈를 선보이며 도도와 단아함이란 바로 자신을 위한 키워드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또한 연신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도도함과 귀여움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입증했다.

특히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를 감히 꼽자면 임나영이 수줍은 미소와 함께 손인사를 건네는 장면이다.

한편 임나영은 지난 5월 프리스틴 해체와 동시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그러나 곧이어 지난 8월 22일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시작을 팬들에게 예고했다.

임나영의 새 출발이 꽃길로 이어질까.

그의 행보를 응원하는 팬들의 사랑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애픽 | 임나영 ‘오늘도 행복했나영’…단아함으로 무장한 돌부처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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