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라붐. / 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그룹 라붐. / 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그룹 라붐(LABOUM)이 발매를 앞둔 첫 번째 정규 음반을 들고 찍은 사진을 18일 공개했다.

라붐은 오는 19일 첫 정규 음반 ‘투 오브 어스(Two Of Us)’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공식 SNS에 컴백을 하루 앞두고 새 음반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려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라붐은 앞서 예고 사진과 뮤직비디오 예고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새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짧은 영상에서 화려한 변신을 예고해 궁금증도 더했다.

약 9개월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하는 라붐은 이번 정규 음반의 작사·작곡에 적극 참여하며 성장한 음악 실력을 뽐냈다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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