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전재산 공개
'공식 짠순이' 함소원, 남편 진화와 금융전문가 만나
전문가 "쓸 줄 모르고 모으기만 해" 일침
함소원 전재산 공개 / 사진 = '아내의 맛' 제공

함소원 전재산 공개 / 사진 = '아내의 맛' 제공

'아내의 맛'의 함소원-진화 부부가 금융 전문가를 만나 재무 상담을 나누던 중 전 재산을 깜짝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재무 상담을 받으러 간 '함진 부부'의 재산이 공개된다.

'아내의 맛' 공식 '짠순이' 함소원이 평소 돈 관리에 관심 없는 진화를 위해 함께 금융 전문가를 찾아갔던 상황. 그러나 진화는 잘 꾸며져 있는 인테리어 소품에만 눈독을 들인 채 상담 의욕은 제로인 모습을 보여 함소원의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가게 만들었다고.

반면 함소원은 금융 전문가 돈쌤과 마주 앉은 재무 상담에서 물 만난 물고기처럼 술술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하지만 이내 돈쌤으로부터 돈을 쓸 줄은 모르고 모으기만 한다며 일침을 당했다.

더욱이 전문가는 잘 쓰고, 잘 모아야, 잘사는, 일명 현명하게 쓰는 사람들에게는 비법이 있다며 특급 노하우를 전해 함진 부부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상담 도중 그동안 함소원에게 진화가 숨겨왔던 재산이 밝혀지면서, 함진 부부의 재산이 공개되는 초유의 상황이 펼쳐졌다. 소원이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함소원이 재무 상담을 통해 현명하게 돈 쓰고 돈을 모으는, 재테크 비법을 알게 되는 유용한 시간을 갖게 된다"며 "함진 부부의 금융 전문가 만남을 통해 대 방출될, 부부 재산 관련 꿀팁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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