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포스터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닥터 스트레인지 포스터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오늘(12일) KBS 2TV에서는 2019년 추석특선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방영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사고로 인해 신경외과 의사로서 가장 소중한 신체 부분인 손이 마비되면서 절망에 빠진 주인공이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접하고 마법과 관련된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러 차원의 세계를 넘나들며 현실조작 및 포탈 생성, 유체이탈, 차원이동, 염력 등 역대 마블 히어로들 중 가장 강력한 능력을 지닌 ‘닥터 스트레인지’의 탄생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히어로가 되기 전까지 천재라 불리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가진 오만하고 까칠한 성격의 신경외과 전문의였다. 불의의 사고로 손을 크게 다쳐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고, 손을 치유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이후 신비한 능력을 가진 ‘에인션트 원’을 만나 수련을 통해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히어로로 거듭나게 된다.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과거도 있고, 거만하기도 하며, 자기 스스로 개척한 직업과 지위도 있다는 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히어로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운명을 이해하고, 수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고 후 회복하는 과정에서 겪는 시련은 캐릭터에 공감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고 설명해 역대 히어로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에 기대를 더한다.

한편 추석특선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오후 7시 50분 부터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