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모든 건 변하니까"
SNS 글 게재
공개 연인 윤계상 결별설 불거져
[단독] 이하늬·윤계상 결별? 소속사 "잘 만나고 있어요"

이하늬의 SNS 글로 불거진 윤계상과 결별설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배우 이하늬, 윤계상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한경닷컴에 "이하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문구는 반려견에 대한 내용이었다"며 "두 사람은 여전히 아주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라는 글과 함께 "모든 건 변하니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그러면서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라는 문구를 적어 해석이 분분했다.

일각에서는 이하늬가 6년 동안 교제했던 윤계상과 결별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이하늬/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반려견 감사 역시 연인 윤계상의 반려견 해요와 커플로, 두 반려견의 이름을 합치면 '감사해요'가 된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후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드라마 '상어',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열혈사제' 등에서 활약했고, 영화 '침묵', '부라더', '극한직업'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진가를 인정받았다.

또한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진행자로 오랫동안 활약하며 안정된 입담을 선보였다.

윤계상은 1999년 그룹 god 멤버로 데뷔, 2004년 변영주 감독의 '발레교습소'로 연기자로 영역을 넓혔다. 올해에도 영화 '말모이'를 통해 286만 관객을 동원했고,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3년 연인임을 공식 인정한 후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를 응원해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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