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사진=Mnet 제공

'퀸덤' /사진=Mnet 제공

'퀸덤'에서 쟁쟁한 여섯 팀의 아티스트들이 컴백 전쟁이 시작된다.

29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되는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에서는 그룹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마마무, 오마이걸에 가수 박봄의 첫 만남부터 경연 무대까지 펼쳐진다.

◆ 양보 없는 전쟁 "선배라고 후배라고 봐주지 않겠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여섯 팀의 떨리는 첫 만남이 공개된다. 어색함과 긴장감에 말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팀이 있는 반면, 긴장감 제로의 폭풍 친화력으로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만든 팀까지 각기 다른 걸그룹들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모든 팀의 목표는 1위. "전쟁이구나"(AOA), "선배님 긴장하세요. 목표는 무조건 1위!"((여자)아이들), "봐주지 않겠습니다. 각오하세요!"(러블리즈), "무대를 씹어놨다는 얘기를 듣고 싶어요"(오마이걸), "절대 질 수 없습니다"(박봄). 모두가 양보 없는 경쟁을 기약한 상황. "평화롭게, 겸손하게"로 차별점을 둔 마마무까지 여섯 팀이 보여줄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 승자에게는 Mnet 단독 컴백쇼를, 6위 팀에게 가혹한 페널티를!

'퀸덤'은 활동 기간, 콘셉트, 장르 등 모든 것이 다른 걸그룹 여섯 팀이 한 날 한 시에 컴백, 단 한 팀의 '진짜 1등'을 가리는 정면승부다.

첫 회에서는 아티스트와 시청자 모두가 궁금해하던 경연의 룰이 공개된다. 주제에 따라 각기 준비한 무대로 3번의 사전 경연이 진행되고, 오는 10월 24일 밤 11시 싱글 앨범을 동시 발매한다. 이후 10월 31일에는 '퀸덤'에서 각 팀의 신곡 컴백 무대가 생방송된다. 사전 경연 점수와 일주일간의 음원 점수, 그리고 생방송 투표 결과를 종합해 승자가 결정되는 것.

1등 팀에게는 Mnet 단독 컴백쇼의 기회가 주어진다. 긴장을 더할 페널티도 있다. 경연 6등 팀에게 주어지는 가혹한 운명을 듣고 출연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자존심을 건 경연. 눈과 귀가 호강하는 화려한 무대

여섯 팀에게 첫 번째 사전 경연의 주제가 주어진다. 철통 보안은 기본, 다른 팀의 선택을 예측하면서 전략적으로 경쟁에 나서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퀸덤'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를 전할 예정이다. 선곡부터 퍼포먼스까지, 바쁜 스케줄 중에도 각 팀이 자존심을 걸고 준비한 무대의 모든 것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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