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

배우 김소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극본 이아연, 서보라, 연출 이나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소현, 정가람, 송강, 고민시 등이 출연하는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22일 공개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