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JTBC2 ‘판벌려’. /사진제공=JTBC
JTBC2 ‘판벌려’. /사진제공=JTBC


JTBC2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이하 ‘판벌려’)에서 그룹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의 센터가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판벌려’에서는 3개월간 진행됐던 셀럽파이브의 마지막 이야기와 최종 순위 발표식이 펼쳐진다.

최종 순위 발표식은 특별 MC 이홍기의 진행으로 시작된다. 셀럽파이브는 200명의 시청자 프로듀서 앞에서 그간 준비했던 무대들을 선보인다. 공연에 임하는 이들의 열정은 현장에 있던 출연진을 감탄하게 했다.

셀럽파이브의 신곡 ‘안 본 눈 삽니다’의 무대도 펼친다. 멤버들은 지금껏 시도한 적 없는 ‘청순 발라드’를 소화하기 위해 그룹 오마이걸과 AOA 설현의 도움으로 청순에 한 걸음 다가간다. 셀럽파이브가 소화한 신곡의 무대는 어땠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판벌려’는 20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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