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타오, 중국 활동 중 열애설
상대 여성은 한국인으로 알려져
엑소 전 멤버 타오 / 한경닷컴

엑소 전 멤버 타오 / 한경닷컴

엑소 이탈 후 중국으로 간 타오가 한국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3일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는 "타오가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면서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타오와 여성은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손을 잡고 걸으며 간식을 먹여주는 등 데이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열애설이 불거진 후 타오 팬들을 중심으로 사진 속 여성의 신상이 공개됐고, 한국인 여성 김모 씨라고 알려졌다.

팬들은 한국인 여성 김 씨가 지난 6월 타오의 상하이 콘서트를 관람한 것은 물론, 일본 여행도 함께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해 커플 아이템도 발견됐다는게 현지 매체의 보도다.

중국 국적의 타오는 그룹 엑소의 멤버로 지난 2012년에 데뷔했다. 하지만 크리스, 루한에 이어 2015년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했다.

현재 타오는 중국에서 가수이자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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